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국 위안 (문단 편집) == 여담 == *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3079777&ref=A|대륙의 스님]]께서 1자오 동전 223,840개(=22,384위안, 한화 약 400만원)로 온수기 16대를 구매한 기사가 실렸다. 사찰에 들른 사람들이 시주한 동전이며, 구매 전에 미리 전화를 걸어서 가능여부를 확인하고 진행한 것이라 가게 측도 볼멘소리는 내지 않았다.[* 이때 인근 은행과 상점들도 영업을 접고 동전 계수에 동참했다.] 다음엔 에어컨을 사러 오겠다고 말하기 전까진 말이다(...).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985283&plink=ORI&cooper=NAVER|어느 낡은 집에서 위안스카이 동전]]이 무더기로 발굴되어 저장성의 작은 마을이 한때 난리가 났었다. 현 중국 위안은 아니고 옛 청나라~중화민국 극초반의 동전, 그러니까 굉장한 희귀품이라 그 가치는 상당했기에 낡은 집의 원주인과 새 주인 사이의 소유권 문제로 분쟁을 일으킨 것도 모자라 뜬금없이 촌장까지 소유권 분쟁에 가세하는 바람에 법적 분쟁이 벌여졌으나, 전례에 따라 소유권 입증에 실패하여 결국 국고로 회수되고 말았다. * 관광지나 일반 택시 등을 이용할 때는 알아서 잔돈 줄 거라 생각하고 대충 100위안, 50위안 퉁쳐서 주면 잔돈을 못 받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중국 위안으로 환전할 때는 잔돈을 많이 만드는 것이 좋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100위안 지폐 외에는 좀처럼 보기 어려워서 모든 곳으로 발품 팔아서 찾아야만 가능하다. 이건 국내외 시중은행이나 사설환전소도 해당된다. * [[마카오]]의 일부 자동판매기나 상점에서도 인민폐를 받는 곳이 있다고 한다. '''1위안 = 1파타카'''로 환율이 적용된다.[* 이건 홍콩 달러도 마찬가지다. 1달러 = 1파타카.] * 2021년 2월 18일에 블루버그통신은 국제결제에서 중국 위안이 차지하는 비중이 최근 5년 중 최고로 커진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277&aid=0004850871|#]] * 러시아가 달러화 사용을 줄이고 위안화 사용을 늘리면서 위안화를 많이 사용하는 국가 3위에 올랐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84995?sid=104|#]] * 2022년 12월 7일, BIS사무총장이 중국 위안화는 보스위프트를 보완할 수는 있겠지만 대체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75308?sid=104|#]] * 기초중국어 교재에서 중국의 화폐를 다룬다: 块, 毛-角, 分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